아기 예수의 여물통인가 나귀의 먹이인가, 게자리 속의 신비한 성단
밤하늘에 숨겨진 프레세페 성단 M44의 신비로운 이야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빛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게자리 중심부에는 맨눈으로도 희미하게 보이는 작은 구름 같은 천체가 하나 있다. 바로 프레세페 성단 M44이다. 현대 천문학에서는 산개성단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지만,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 성단을 단순히 별들의 집합 이상으로 보았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를 두 마리의 나귀와 그 … 더 읽기